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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사랑회, 광복79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8월12일부터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되었다.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 회장은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독도사랑회 광복79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브레이크뉴스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까지 자료전시
박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8/19 [12:19]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이번 특별전시회는 8월12일부터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되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독도사랑회 주최하고 고양시가구협동조합,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아성다이소, 강남gs안과, 케이원에코텍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 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와 경기도의회김완규. 심홍순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시의원, 시니어밴쳐협회 홍재기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마포지회장, 하나재가복지센터 이정열센터장 및 학생등 3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 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귀국 동포분들을 위해 핼스앤드림(대표 고정심)에서 초음파 치료기인 돌시아 두 세트와 광성유통(이상열대표)에서 건과류 3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에서는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도사랑회 장학위원장인 정광태교수는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광복절을 맞아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고양시가구협동조합 정세환이사장은 “ 고양시 가구박람회의 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회에 기부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독도사랑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회장도 “ 창립22주년을 맞는 독도사랑회가 정부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 드린다” 고 하였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 광복절 경축식 문제로 이견들이 많은 가운데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자료를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 강조 하였다.
본 전시회를 기획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를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 며 상설 무료 전시관으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어 관람이 편리하다 ” 고 하였다.[고양=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Dokdo Love Association , a non-profit corporation, is hosting a special exhibition on the Provisional Government with the support of materials from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to mark the 79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be held at the Dokdo Promotion Hall from August 12 to 31, and the full-scale exhibition will begin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e 14th.
This exhibition was planned to impress upon citizens the meaning of liberation and the value of territory by displaying the noble spirits of the patriotic martyrs and martyrs who were the starting point of liberation and the records of the process from the Provisional Government to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is special exhibition is hosted by the Dokdo Love Association and sponsored by the Goyang Furniture Cooperative, the Korea Fisheries Industry Cooperative, Asung Daiso, Gangnam GS Eye Clinic, and K1 Ecotech.
The exhibition on this day will be attended by the president of the Ihwail Paju branch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turned Koreans in Sakhalin and its executives, as well as the singer Jeong Gwang-tae of Dokdo is Our Land and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member Kim Wan-gyu.
Goyang City Furniture Cooperative Chairman Jeong Se-hwan, who donated money to Dokdo Love Association on Liberation Day, said, “It is meaningful to donate part of the proceeds from the Goyang City Furniture Fair to Dokdo Love Association. I hope this will be a small help in practicing Dokdo Love and Neighborly Love.”
In particular, Paju City Sakhalin Compatriots Association Chairman Lee Hwa-il said, “I was surprised that Dokdo Love Association, which is celebrating its 22nd anniversary, is operating without government support. Patriotism is not something far away, but starts close to us. I would like to thank Dokdo Love Association Chairman Gil Jong-seong for his continued interest in Sakhalin Compatriots and youth.”
In response,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Member Kim Wan-gyu emphasized in his words of encouragement, “Amidst the many differing opinions on the Liberation Day celebration, I was moved to see the provisional government materials at the Dokdo Promotion Center. We must not forget the spirit of independence of our patriotic martyrs and patriots.”
Gil Jong-seong, the chairman of the Dokdo Love Association who planned this exhibition, said, “The Dokdo Promotion Hall where the Provisional Government Special Exhibition is being held also displays maps of the East Sea and Dokdo as well as poets, which will make the viewing even more enjoyable. I hope that families will visit here and that it will be a place of historical education for generations who did not experience the painful times of the Korean War and Japanese colonial rule. It is always open as a permanent free exhibition hall, so it is convenient to visit.”[Goyang = Reporter Park Jeong-ho]
원본 기사 보기:고양 브레이크뉴스
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nsp통신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4-08-14 16:37 KRX7
#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길종성
개막식 행사 후 독도홍보관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 (사진 = 독도사랑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회장 길종성)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됐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됐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 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경기도의회 김완규·심홍순 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 시의원, 시니어밴쳐협회 홍재기 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 마포지회장, 하나재가 복지센터 이정열 센터장 및 학생등 3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개막식 기념촬영 (사진 = 독도사랑회)
한편 이번 특별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 ... 경기도정신문
- 김상범 기자
- 승인 2024.08.14 17:55
- 댓글 0
오는 31일까지 독도홍보관서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자료 전시
-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사진들도 함께 전시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주최하고 고양시가구협동조합,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아성다이소, 강남 gs안과, 케이원에코텍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 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경기도의회 김완규, 심홍순 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 시의원, 시니어밴처협회 홍재기 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 마포지회장, 하나재가복지센터 이정열 센터장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 귀국동포분들을 위해 헬스앤드림(대표 고정심)에서 초음파 치료기인 돌시아 두 세트와 광성유통(대표 이상열)에서 건과류 3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에서는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도사랑회 장학위원장인 정광태 교수는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특히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 회장도 “창립 22주년을 맞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정부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광복절 경축식 문제로 이견들이 많은 가운데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자료를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 강조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사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라며 상설 무료 전시관으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어 관람이 편리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매년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는 특별전시회를 구상 중에 있다.
(독도홍보관 1670-1025)
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기념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뉴스1
지난 14일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고양시의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운영하는 독도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임시정부 자료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사랑회 제공)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올해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 자료를 지원받아 독도홍보관(경기 고양시)에서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15일 독도사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부터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열린 개막식엔 이화일 전국 사할린 귀국 동포연합회 파주지회장과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교수,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철조 고양시의원, 박기혁 독도사랑회 마포지회장, 이정열 하나재가복지센터장 및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길종성 독도사랑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엔 동해 및 독도 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돼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도사랑회가 운영하는 고양시 독도홍보관은 상설 무료 전시관으로 관람객들에게 개방돼 있다.
djpark@news1.kr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 인천일보
31일까지…임시정부서 정부 수립까지 기록물 전시
광복 79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한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는 지난 14일 고양시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됐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개회식에는 이화일 전국사할린 귀국동포연합회 파주지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철조 고양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시회를 기획한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에서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사진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6.25와 일제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는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규 경기도의원은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자료를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양=김재영·오윤상 기자 oys@incheonilbo.com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임시정부 전시회. ... 경상매일신문
사랑회 독도홍보관에서 펼쳐진 이번 특별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개한다.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됐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를 기획한 길종성 독도사랑회장은 “독도 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 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며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는 홍보관은 무료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독도사랑회, 광복79주년 맞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중도일보
이번 특별전시회는 8월12일부터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되었다.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 회장은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독도사랑회 광복79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브레이크뉴스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까지 자료전시
박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8/19 [12:19]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이번 특별전시회는 8월12일부터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되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독도사랑회 주최하고 고양시가구협동조합,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아성다이소, 강남gs안과, 케이원에코텍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 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와 경기도의회김완규. 심홍순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시의원, 시니어밴쳐협회 홍재기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마포지회장, 하나재가복지센터 이정열센터장 및 학생등 3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 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귀국 동포분들을 위해 핼스앤드림(대표 고정심)에서 초음파 치료기인 돌시아 두 세트와 광성유통(이상열대표)에서 건과류 3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에서는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도사랑회 장학위원장인 정광태교수는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광복절을 맞아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고양시가구협동조합 정세환이사장은 “ 고양시 가구박람회의 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회에 기부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독도사랑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회장도 “ 창립22주년을 맞는 독도사랑회가 정부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 드린다” 고 하였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 광복절 경축식 문제로 이견들이 많은 가운데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자료를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 강조 하였다.
본 전시회를 기획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시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를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 며 상설 무료 전시관으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어 관람이 편리하다 ” 고 하였다.[고양=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Dokdo Love Association , a non-profit corporation, is hosting a special exhibition on the Provisional Government with the support of materials from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to mark the 79th anniversary of liberation.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be held at the Dokdo Promotion Hall from August 12 to 31, and the full-scale exhibition will begin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e 14th.
This exhibition was planned to impress upon citizens the meaning of liberation and the value of territory by displaying the noble spirits of the patriotic martyrs and martyrs who were the starting point of liberation and the records of the process from the Provisional Government to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is special exhibition is hosted by the Dokdo Love Association and sponsored by the Goyang Furniture Cooperative, the Korea Fisheries Industry Cooperative, Asung Daiso, Gangnam GS Eye Clinic, and K1 Ecotech.
The exhibition on this day will be attended by the president of the Ihwail Paju branch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turned Koreans in Sakhalin and its executives, as well as the singer Jeong Gwang-tae of Dokdo is Our Land and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member Kim Wan-gyu.
Goyang City Furniture Cooperative Chairman Jeong Se-hwan, who donated money to Dokdo Love Association on Liberation Day, said, “It is meaningful to donate part of the proceeds from the Goyang City Furniture Fair to Dokdo Love Association. I hope this will be a small help in practicing Dokdo Love and Neighborly Love.”
In particular, Paju City Sakhalin Compatriots Association Chairman Lee Hwa-il said, “I was surprised that Dokdo Love Association, which is celebrating its 22nd anniversary, is operating without government support. Patriotism is not something far away, but starts close to us. I would like to thank Dokdo Love Association Chairman Gil Jong-seong for his continued interest in Sakhalin Compatriots and youth.”
In response,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Member Kim Wan-gyu emphasized in his words of encouragement, “Amidst the many differing opinions on the Liberation Day celebration, I was moved to see the provisional government materials at the Dokdo Promotion Center. We must not forget the spirit of independence of our patriotic martyrs and patriots.”
Gil Jong-seong, the chairman of the Dokdo Love Association who planned this exhibition, said, “The Dokdo Promotion Hall where the Provisional Government Special Exhibition is being held also displays maps of the East Sea and Dokdo as well as poets, which will make the viewing even more enjoyable. I hope that families will visit here and that it will be a place of historical education for generations who did not experience the painful times of the Korean War and Japanese colonial rule. It is always open as a permanent free exhibition hall, so it is convenient to visit.”[Goyang = Reporter Park Jeong-ho]
원본 기사 보기:고양 브레이크뉴스
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회장 길종성)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됐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 됐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 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경기도의회 김완규·심홍순 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 시의원, 시니어밴쳐협회 홍재기 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 마포지회장, 하나재가 복지센터 이정열 센터장 및 학생등 3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번 특별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광복 79주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 개최 . ... 경기도정신문
-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사진들도 함께 전시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독도홍보관에서 전시되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회가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단초가 되었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과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영토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주최하고 고양시가구협동조합,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아성다이소, 강남 gs안과, 케이원에코텍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시회는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이화일 파주지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경기도의회 김완규, 심홍순 도의원과 고양특례시의회 이철조 시의원, 시니어밴처협회 홍재기 회장, 독도사랑회 박기혁 마포지회장, 하나재가복지센터 이정열 센터장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 귀국동포분들을 위해 헬스앤드림(대표 고정심)에서 초음파 치료기인 돌시아 두 세트와 광성유통(대표 이상열)에서 건과류 3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에서는 독도사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도사랑회 장학위원장인 정광태 교수는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특히 파주시 사할린동포협의회 이화일 회장도 “창립 22주년을 맞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정부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애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며 "사할린동포들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광복절 경축식 문제로 이견들이 많은 가운데 독도홍보관에서 임시정부 자료를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 강조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임시정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독도홍보관에는 동해 및 독도고지도와 사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6.25와 일제 강점기 통한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길 바라며 상설 무료 전시관으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어 관람이 편리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매년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는 특별전시회를 구상 중에 있다.
(독도홍보관 1670-1025)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광복79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자료를 지원 받아 임시정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About 30 people, including Assemblyman Shim Hong-soon, Goyang Special City Councilor Lee Cheol-jo, Senior Venture Association Chairman Hong Jae-gi, Dokdo Love Association Mapo Branch Chairman Park Gi-hyeok, Hana Jaega Welfare Center Director Lee Jeong-yeol, and students, attended the event and reflected on the meaning of liberation.
At the event, two sets of Dolcia, an ultrasound treatment device, were delivered by Health & Dream (CEO Jeong Jeong-sim) and three boxes of dried fruits were delivered by Gwangseong Distribution (CEO Lee Sang-yeol) for the compatriots who returned toSakhalin.
In particular, Goyang City Furniture Cooperative (Chairman JeonSe-hwan)donated money to the Dokdo Love Association, and Professor Jeong
Gwang-tae, the chairman of the Dokdo Love Association scholarship committee, delivered a youth scholarship.
(C) ▲ 사진제공=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