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 비례대표신청 관련 보도자료

독도단체 최초…길종성 독도사랑회장 국민의미래 비래대표 신청 ...헤럴드경제


2024. 3. 11. 20:54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모신청에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이 신청한 사실이 11일 확인됐다.

국민의미래는 10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신청자 530명중 중33명을 부적격자로 컷오프 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면접을 통해 40여명을 비례순번을 결정 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길종성회장은 2002년 창립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대표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이기도 하다

특히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민주당은 대통령의 일본 대응전략을 굴욕외교라고 비판하는 등 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한 시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단체로 평가받는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신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년 독도사랑회를 창립한 길종성 회장은 독도활동가로 22년째 독도지킴이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4년 건국최초 울릉도독도 수영종단을 성공하고 2005년 전국최초 가수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 노래비를 건립했다, 이후 2010년 전국 최초 상설전시관인 독도홍보관을 개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도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은 민주당의 반일 프레임을 잠 재울수 있는 인물로 대한민국 독도연대회의의장, 독도홍보관관장과 울릉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독도이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활동가로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이 주목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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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이' 길종성 회장,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신청  ... 

김원태2024. 3. 13. 13:07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더팩트|고양=김원태 기자] 20여 년간 '독도 지킴이' 활동을 이어온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이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길종성 회장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의 태도는 미흡하기 그지 없어 십 수 년간 우리가 나서서 자료를 갖고 논리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고 해외에도 우리 영토임을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고유 영토를 확고하게 수호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제도권에 들어가서 자라나는 2세들에게 독도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법률을 만들어 (독도를 포함한) 영토 수호를 위한 노력을 폭 넓게 하고 싶어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길 회장은 "국회에 가면 가장 먼저 ‘독도 기념일’을 입법 발의하고 독도를 정규 과목에 넣어 학생들에게 의무교육을 시켜 우리의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모든 학교에는 독도 체험기념관을 설치해 역사 교육을 시키도록 반드시 독도 관련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길 회장은 특히 "현재 우리의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한 교과 교육이 너무 부실하다"면서 "정부는 무대응, 국민은 무관심, 교육은 무대책"이라며 3무(無) 대책을 비판했다.

그는 "독도는 우리의 혼(魂)이며, 영토는 곧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이며 권리다. 영토를 잃으면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길 회장은 2002년 독도사랑회를 창립, 2004년 전국 최초 40명이 참가해 울릉도~독도수영종단(94km, 28시간)을 했고, 2005년에는 여성 33인이 울릉도~독도수영종단(87.4km, 24시간)에 성공했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비도 건립했다.

2007년에는 알프스 몽블랑 정상에서 ‘독도는 한국땅’ 퍼포먼스를 했고, 2010년 전국 최초 독도상설 무료전시관 독도홍보관을 고양시에 개관했다.

이어 2013년에는 독도사랑 천리길 500km 행군(49박 50일)을 진행했다. 2018년에는 독도의날 기념일 제정 국회청원서를 제출했고, 2021년에는 돌섬 체험농장을 개원,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했고, 전국 최초 개방형 독도홍보관을 운영하며 다문화 학생 한글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길 회장은 제4·5대 고양시의원을 역임했고 제20대 고양정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사랑상,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MBC 대상을 수상했다.

독도사랑회는 경기, 서울, 경남 등지를 비롯해 필리핀 등 해외 여러 곳에 지부를 두고 약 1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국내를 비롯 전 세계에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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