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고지도 백과 ... 고지도 이야기 1

독를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본 법인 고지도 연구원장이신 김종식 원장님의 고지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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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동람도-팔도총도 1530 <조선 작>

新增東國輿地勝覽-東覽圖 八道總圖 / 제작자: 이행(李荇)·홍언필(洪彦弼) 등 / 제작연대: 朝鮮國 중종(中宗; 조선의 제11대 왕--재위기간: 1506~1544년) 25년(1530년) / 規格: 木版本 26×34cm /소장: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규장각, 영남대박물관, 독도박물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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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鬱陵島) 서쪽에 우산도(于山島=독도)를 그려 조선영토임을 명확히 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목판본. 55권 25책)이란 지리책은 세종대왕 때인 1432년에 만들었던 신찬팔도지리지(新撰八道地理志)를 보완하여 성종 때인 1481년에 ‘동국여지승람’을 만들었고, 그 ‘동국여지승람’을 수정하고 증보하여 중종(조선11대왕) 때인 1530년에 ‘신증(新增)’자를 덧붙여 ‘신증동국여지승람’이라는 이름으로 펴낸 지지(地誌)인데, 이 팔도총도는 책의 첫머리에 수록된 조선 전체의 지도이다. 자세히 보면 이 팔도총도 판심(版心=지도 중심)에 東覽圖(동람도)라고 표기돼 있다. 여기서 동(東)자는 동국(東國=중국 동쪽에 있는 국가인 조선을 지칭.)을 말함이고, 람(覽)자는 본다는 뜻이며, 도(圖)자는 지도를 말함이다. 즉, 동람도란 “조선을 볼 수 있는 지도”라고 하면 이해가 쉽다.

 

이때 만든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원본은 일본 경도대학(京都大學) 소장본이 유일하며, 1611년(광해군 3년)에는 목판본으로 복간하였고(규장각 소장), 그 후 조선 후기에 이 지도의 형태를 본 딴 많은 지도들이 만들어져 민간에 보급되기도 했는데, 1906년 일본인 후지카미 사다스케(淵上貞助)가 활판본 A5판으로 인쇄하였고, 1912년 ‘조선고서간행회’에서 활판본으로 간행한 바 있다.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1960년대에는 규장각 소장본을 바탕으로 영인본이 동국문화사에서 나왔으며, 1969년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국역 ‘신증동국여지승람’이 간행되었다.

 

지도출처: 머찐만두 > 동국여지승람-동람도(東覽圖)-팔도총도(八道總圖)

http://blog.naver.com/cms1530/10033194722

참고: 한국사 기초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저, 2011. / 국역 신증동국여지승람(민족문화추진회 발간 1969년) / 네이버 백과사전-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동람도의 특성과 지도발달사에서의 위치(이찬, 진단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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